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래시 오브 클랜 (문단 편집) === [[Pay to Win#s-5|Pay to Easy]] === 클래시 오브 클랜은 [[냥코 대전쟁|현질 유도가 매우 낮으며, 현질 효율 좋은 편은 아니다.]] 이 게임에서 캐시인 보석이 게임 진행에 영구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장인의 집 하나뿐이며, 그 외에는 사지 않아도 게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장식품이나 업그레이드 즉시 완료 등 전부 단기 효과를 주는 편의성 아이템, 또는 게임 내 자원뿐이다. 그나마 그 장인의 집도 게임 내 밸런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으며, 도전과제와 이벤트만 잘 참여해도 무난하게 5장인을 마련할 수 있다. 장인 기지 9홀에 해금되는 B.O.B 본부를 풀업해야 하는 6장인의 경우 5장인에 비해 조금 까다롭지만 이는 모든 유저들에게 해당하는 사항이며, 노력과 시간을 들이면 보석 없이도 달성할 수 있다.[* 6장인을 달성하는 데 드는 시간과 자원도 옛날에 비해 대폭 감소되어 노력만 시간만 들이면 충분히 가능하다.] 자원은 약탈을 열심히 하면 보석으로 살 필요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벌린다. 오히려 보석으로 자원을 구매하는 것이 가성비가 나쁘며, 가끔 뜨는 특가 이벤트를 지르는 것이 가성비가 더욱 좋다. 또한, [[랜덤박스]]나 확률성 강화 시스템이 없고, 매칭 시스템도 운의 요소가 덜 작용한다. 일반 마을은 자신이 원하는 마을이 나올 때까지 골드만 내면 '''무한정으로 매칭이 가능하고''', 장인 기지는 PvP 형식이지만 매치메이킹이 된 후에도 유닛을 내려놓기 전까지는 유닛 조합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그랜드 워든의 지상/공중 여부, 시즈 머신 교체 이외에는 불가능한 일반 마을과는 다르다. 조금 과장을 섞으면 국산 모바일 게임 기준으로 봤을 때 클래시 오브 클랜은 19년 4월 업데이트 전까지 현질 유도 시스템이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현질의 비중이 매우 낮았다. 현재도 모바일 게임 중 현질 유도 시스템이 가장 낮은 혜자 게임 중 하나이다. 보통 과금 유도가 문제가 있다고 하면 문제가 되는 것은 편의성을 부여한다는 점이 아니라, 그 탓에 '''게임 내 밸런스 붕괴'''를 초래하는 점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CoC의 과금 체계에는 최소한 '''[[Pay to Win|게임 내 밸런스 붕괴를 일으키는 요소]]는 없다.''' 이런 점은 게임 내 밸런스 붕괴를 일으키는 편의 제공의 대가로 과금을 유도하는 게임들과는 분명히 차별화된다고 볼 수 있다. 그들은 플레이어의 역량을 빠르게 올려줄 수 있는 아이템들은 물론이고, 상대 플레이어와의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아이템들까지 판매하여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현질 없이는 다른 플레이어들을 이기기 힘든 기형적인 구조로 변질하여간다. 반면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는 과금을 통해 자신이 강해진다고 해도 강해진 만큼 매치메이킹되는 상대의 수준도 올라가서 여전히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하기 때문에 강해지는 데 걸리는 시간만 줄어들었을 뿐이다.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패키지, 거래상, 스킨 등이 생기는 등 과금 유도가 조금씩 늘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이러한 것들도 기존의 과금 정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에,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패키지는 그저 파밍 시간이나 업글 시간을 줄여주는 것뿐이고, 거래상은 무과금이여도 보석이 있다면 살 수 있고, 스킨 역시 현질 또는 1500 보석으로 구매할 수 있지만, 능력치 향상은 전혀 없다. 이 덕분인지 금방 나타났다 사라지는 다른 게임들과 달리 현재 기준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년이 넘은 모바일 게임인데도 인기도가 상당히 높고 신규 사용자가 꾸준히 들어오는 게임이다. 2019년 4월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막대한 혜택을 주는 골드패스로 '''현질 유도의 비중이 증가했다.''' 업글 및 훈련에 필요한 시간과 자원 감소는 물론이고 온갖 책과 포션까지 주기에 같은 시간 동안 플레이한다고 가정 시, 일반 유저가 골드패스 유저를 성장 속도 면에서 따라잡는 것은 불가능하다. 가격은 한 달에 9,900원(보석 700개 가격)[* 원래는 5,900원에 판매되었으나, 2022년 4분기 들어 환율이 급격하게 오름에 따라 골드 패스의 가격이 기존 5,900원에서 7,500원으로 인상되었으며 2023년 3분기 들어 5달러에서 7달러로 올라서 9,900원으로 인상됐다.]으로 저렴한 편이다. 많은 돈을 요구하는 현질 게임으로 불리는 게임들과는 다른 점. 이는 초창기와 달리 구글 플레이나 ios에서 부계정을 무한정 만드는 게 불가능해진 영향도 없지 않다. 이 상태에서 게임사가 수익을 내려면 콘텐츠를 어느 정도 많이 내놓아야 하는 것. 단, 골드패스가 추가된 이후 아이템이나 현질 유도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나, 그것이 게임의 밸런스 자체에 개입하진 않는다. 골드패스는 게임 내 비용 지출, 시간 소요의 감소와 추가 아이템 지급만 제공하고 '''유닛이나 방어 건물의 능력치 등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직접 영향을 주는 요소'''는 변하지 않기에 골드패스를 사도 게임을 '빠르게' 진행할 순 있지만, 게임을 '이기면서' 진행할 순 없다. 또한 골드 패스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특전들을 보자면, 1보석 지원은 유닛의 생산 시간을 약간 줄여주는 셈이고, 영웅 스킨도 치장용 아이템일 뿐이지 능력치에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그리고 골드패스가 어떻든지 간에 현질 유도가 심한 게임에 적응된 유저들은 COC의 골드패스가 조금만 내면 오히려 퍼준다고 생각하는 유저도 있을 정도이다. 일단 골드/엘릭서/다크 엘릭서 룬 등의 자원과 영웅/유닛/마법/건물의 책과 업그레이드 시간 단축 같은 편의성을 '''통째로 퍼주는 시스템''' 자체를 COC가 아닌 타 게임에서는 보기가 드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